임플란티아치과, 치아 살리는 치료 서비스 제공

임플란티아치과는 임플란트 시술 30년 업력을 갖고 있는 치과다.

해당 치과는 강남점과 광명점에 포진된 6명의 원장이 각자 맡은 전문 분야의 협진을 통해 치아를 살리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잇몸뼈의 아치가 무너져 여러 개의 치아가 서서히 죽어가는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살리는 치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나 기능이 없는 본인의 사랑니를 치아 뽑은 자리에 옮겨 심는 등 염증으로 잇몸이 많이 유실된 곳에 뼈를 다시 차게 하거나 치아가 부러져 치아 뿌리만 남은 경우에도 다시 치아를 살리는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

임플란티아치과 강남점 권석민 대표원장은 “아무리 좋은 보철물도 내 자연치보다 좋을 수는 없기에 치아를 살릴 때까지 살려서 치료하는 것이 임플란티아치과의 미션이기도 하다. 이에 각 분야를 맡고 있는 치과원장들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갖고 연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임플란티아치과는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의료(치아살리기)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