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폴딩형 맞춤 매트 브랜드인 ‘그만매트’ 선보여

쁘띠메종은 폴딩형 맞춤 매트 브랜드인 ’그만매트’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플레이 하우스’ 등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쁘띠메종의 그만매트는 아이의 낙상 충격을 흡수하고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는 부분에 탁월한 제품이다. 테스트 결과 일반 물건이 떨어지는 경량충격음은 절반 이상 감소시키며, 아이가 뛰는 소음 수준인 중량충격음은 28%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無색소, 無화학접착제, 無유해성분으로 KC인증과 LOHAS 친환경 인증을 갖춰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고, 양면이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매트만으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그만매트는 2단 폴더 형태이며 윗면에 틈이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매트 틈 사이에 이물질이 낄 수 없는 구조로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쁘띠메종 관계자는 “주력 제품인 그만매트가 최근 아이들의 집콕 수요 증대와 함께 소음 문제의 대안 제품으로 부상하게 되면서 고객만족 1위를 수상했다”라며 “국내 영유아 홈퍼니싱 시장 1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쁘띠메종은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유아용품(층간소음매트)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