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앙, 식물캘러스 주원료로 개발한 뷰티제품 선보여

라프레앙은 일반적인 식물성 성분에서 더 나아가, 효능까지 더한 식물세포 즉 식물캘러스를 주원료로 개발하여 피부본연의 재생활동을 키워주는 뷰티케어 브랜드 이다.

식물캘러스란 분화가 완료된 식물줄기세포 조직에 인위적으로 상처를 가하여 그 상처를 식물 스스로가 치유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으로 이를 피부에 유연하게 흡수시켜 줌으로써 면역력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라프레앙의 슈퍼레스토러티브 크림은 동물성 DNA무첨가,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무첨가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으로 문제성 피부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인 프랑스 마데카소사이드를 FDA 기준 함량에 따라 개발된 재생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레드맹그로브 캘러스를 80%이상 담은 식약처 인증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이다.

라프레앙 관계자는 “순하기만 식물성 제품에서 더 나아가 효능까지 전할 수 있는 비건 제품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더 힘을 싣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프레앙은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화장품(식물줄기세포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