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셀라, 스피큘‧33리포좀 공법 및 독자적인 배합기술로 차별화

닌셀라는 (주)코타파에서 2019년에 론칭한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자연과 나’를 모토로 하고 있다. 닌셀라 화장품은 진주파우더를 베이스로 천연추출물 및 자연유래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가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개선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라의 화장품은 스피큘 공법과 33리포좀 공법의 사용으로 펩타이드 등의 유효성분에 대한 경피 흡수를 극대화 하였으며, MF(Micro Fluidizer 마이크로플루다이져)공법을 이용한 고압 유화 기술을 이용 유화제의 사용을 최소화 하여 피부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7가지 천연물질을 배합한 Natural Protector(특허 제 10-0910747호), 석류, 무화과, 오디, 은행추출물로 이루어진 Oriental Beauty FruitsNewPlex (특허 제10-0899502호), 히아루론산으로 구성된 7중 히알루론산 Complex 등 독자적인 배합기술로 만든 닌셀라 제품들은 기존 화장품들과 뚜렷한 차별성을 강조한다.

닌셀라 박진현 회장은 “고객의 피부건강을 지키는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중국 등 해외 시장공략을 통하여 닌셀라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자신있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닌셀라는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고객만족브랜드(기초화장품)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