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예당, 24년간 90,000여 세대 리모델링 선보여

주식회사 예당은 1998년 설립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양심을 속여 이익을 얻지 않겠다’라는 사훈아래 24년간 90,000여 세대의 리모델링을 해온 전문 인테리어 회사로 본점 및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예당은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전문적인 인테리어 감각으로 자신 있는 시공을 책임지고 있다. 합리적인 견적시스템, 전문화된 디자인팀, 체계화된 직영 시공팀, 사후 관리에 최적화된 A/S팀을 운영하며 무료 A/S 5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16년 간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매년(추석, 구정) 관내 취약계층에 쌀 50포, 라면 35박스를 기증하고, 관내 저소득가구에 무료로 도배와 장판 및 페인트 도색 일체를 지원하는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공사도 진행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 예당 김동건 대표이사는 “예당은 항상 고객 여러분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수상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예당은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고객만족브랜드(홈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