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 재활클리닉 확장 및 다양한 비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개원한 관절, 척추 중심 치료 병원으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역임한 임홍철 교수, 김형식 대표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전문의와 6개위 진료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대학병원 수준의 정밀 의료 검사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 병동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에는 재활클리닉 확장으로 수술 뿐 아니라 보다 전문화된 운동 및 재활 시스템을 갖추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코로나19로 퇴원환자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의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통역서비스, 그리고 입원 환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병원 내 마음쉼터 도서관 운영 등도 지원하고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병원장은 “환자의 만족을 위한 진심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바른세상병원은 ‘2021 한국고객만족도1위’ 의료(관절·척추)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고객만족도1위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