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천연케어 애완용품 브랜드 ‘마라피키’

‘마라피키’가 5월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애완용품(천연케어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마라피키는 천연 반려동물 의약외품 전문 브랜드로 천연 쉐어버터 보습크림 발밤을 주력 상품으로 한다. 마라피키는 처음 ‘발밤’이라는 키워드를 상표 등록해 반려동물 발바닥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며 바세린처럼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응급키트 구성에도 포함됐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마라피키 케어밤’은 반려동물의 발바닥뿐만 아니라 피부나 코에 발라도 되는 보습제다. 건조증상, 염증성 피부로 고민이던 반려 가족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간편하게 홈 케어를 지원하고자 개발됐으며, 스테로이드제가 들어있지 않은 천연 케어 제품이기에 장기간 사용에도 부작용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회사 마라피키 장혜진 대표는 “반려동물의 만성 건조 증상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해진다”며 “반려 동물이 핥아도 안전한 자연 성분들을 바탕으로 보습 케어밤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